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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건설강재세미나] 금강공업, 모듈러 건축 공업화주택 확대 박차
- 국내 최초 공동주택형 공업화주택 인정, 생산→시공 일관화
- 국산화 기술 기반 내진·단열·차음 성능 확보

금강공업 변인섭 상무는 8월 1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코리아빌드위크 건설용 강재 세미나’에서 ‘모듈러 주택 기술과 적용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자는 일본 내진 기술을 기반으로 국산화한 모듈러 시스템을 소개하며,
자재 가공부터 조립, 시공까지 전 과정을 공업화한 고기능 주택 솔루션을 강조했다.
특히 국내 최초 공업화주택 성능인정과 함께, 용인영덕 행복주택 등
고층 적용 사례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모듈러 건축이 주거 분야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금강공업은 자체 특허 기반의 모듈러 공법을 통해 공사기간 단축, 품질 향상, 친환경성 등을
두루 갖춘 공업화주택을 선보이며 주택, 공공건물, 병원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 중이다.
기존 건축 방식은 현장 중심 시공으로 공기(工期)가 길고,
날씨나 작업환경에 따라 품질 관리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
또한 폐기물과 탄소 배출이 많고, 재해 위험도 높아 지속가능한 대안이 필요했다.

금강공업은 자재 절단부터 철골조 조립, 마감까지 일괄 생산 가능한 전용 공장을 운영하며,
최대 3,600개의 모듈(3m×6m 기준)을 연간 생산할 수 있다.
시공 현장에서는 8단계 공정으로 앙카 설치부터 마감까지 일관되게 진행된다.

모듈은 일본 SEKISUI HEIM사의 내진 기술을 기반으로 국산화됐으며,
층간 충격음 1등급(경량)과 고효율 단열 성능도 확보했다.
이중단열벽, 초정밀 시공기법, UBR 적용으로 기밀성과 방수성도 뛰어나다.

또한 금강공업은 국내 최초로 공동주택기준에 맞는
‘공업화주택 인정서(제2019-2호)’를 획득한 바 있다.

금강공업의 모듈러 주택은 실제로 다양한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13층 규모의 ‘용인영덕 행복주택’은 국내 최고층 모듈러 주택으로,
철근콘크리트와 모듈러 복합 구조를 적용해 시공되었다.
그 외에도 천안두정 행복주택, 김화공고 생활관, 고령군 클라인가르텐,
군부대 숙소, 병원 선별진료소, UAM 승객터미널 등 다양한 사례가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
향후 금강공업은 고층화, 고기능화된 모듈러 시스템 확대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볼륨메트릭(3D)과 패널라이징(2D)을 혼용한 ‘MOK 시스템’까지 개발해
초고층 옥탑 모듈이나 복합 공공건축물에도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기술 기반의 산업 전환과 맞물리며 모듈러 시장의 외연 확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곽단야 기자 ykd230614@steelnste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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